'사진'에 해당되는 글 51건
- 2009.11.25 광덕산
- 2009.11.24 작은주홍부전나비
- 2009.11.24 영산강(2009-11-22)
- 2009.11.24 영산강(2009-11-21) 1
- 2009.11.23 흰나비 비교
- 2009.11.23 수풀꼬마팔랑나비
- 2009.11.23 노랑나비
- 2009.11.23 호랑나비
- 2009.11.21 추월산
- 2009.11.19 두 부류의 사람들에 관하여..
에서 바라본 문덕봉-고리봉 능선과 지리산,,,
많은 사진을 담아도 한장의 사진이 맘에 든다면 그 건 아주 큰 느낌입니다.
늦은 시간 해는 떠오르고 빛은 강하고 해를 피해서 담은 사진..
그래도 골짜기 골짜기 비추이는 빛 덕분에 사진한장...맘애 들던 날!
늦은 시간 해는 떠오르고 빛은 강하고 해를 피해서 담은 사진..
그래도 골짜기 골짜기 비추이는 빛 덕분에 사진한장...맘애 들던 날!
'영산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산강 (0) | 2009.12.01 |
|---|---|
| 안개낀 영산강 (0) | 2009.11.26 |
| 오늘의 영산강 (0) | 2009.11.25 |
| 영산강(2009-11-21) (1) | 2009.11.24 |
| 흑백 사진에 대한 생각 (0) | 2009.11.16 |
늘 찾는 영산강의 반영..
새로움으로 보여주는 그곳을 찾아서
'영산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산강 (0) | 2009.12.01 |
|---|---|
| 안개낀 영산강 (0) | 2009.11.26 |
| 오늘의 영산강 (0) | 2009.11.25 |
| 영산강(2009-11-22) (0) | 2009.11.24 |
| 흑백 사진에 대한 생각 (0) | 2009.11.16 |
대만흰나비와 배추흰나비 비교버전
팔랑나비,,,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백아산에서 처음으로 만난...팔랑나비
참 눈이 아름다운 나비.....
이름이 참 쉬운나비..
노랑색이니 노랑나비..ㅎㅎ
꽃을 찾아서 담다보니 꽃에 날아오는 곤충들이 눈에들어오기 시작한다.
어느 순간 정적인 꽃 보다는 동적인 움직임에 그 나비와 곤충을 담는것이 내 전문인양..
그 중에서도 부대 내 화장실 근처 박주가리에 날아든 호랑나비를 더운 여름날 한 2000장은 찍은듯..
앉아있는 나비는........재미?가 없어서 풀라잉 샷으로..
그런데 연사가 되어야 하는데 타닥 2방만 나간다..그 세로그립 추가 배터리가 있어야 한다는..
가격을 살펴보니.......25만원 조금 기다려보지..뭐..기다린 결과 지금은 34만원이란다..이론!!
담고보니 모다 세로 샷..아주 병적인 세로사진에 이젠 가로풍경사진을 즐겨한다.
늦어버린...계절
가을에 추월산을 올라야하는데
많이도 늦은 날에 추월산을 오르다.
가을에 추월산을 올라야하는데
많이도 늦은 날에 추월산을 오르다.
지난 여름 안개속에 오르면서 가을 단풍 시절에 와보자 했던곳..
그곳은 주차장이 무료로 사용하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신축이 되어있다 7시 30분..
아직까지 공사가 안끝났는지..지난번 여름부터인데 그래도 한번 가보자
데크 등산로 사다리 공사중인가 보다..훨씬 편하게 등산이 가능할듯..
멋진 소나무.........마치 거북의 등을 닮은..연륜을 말해주는듯..
보리암과 담양호 참 멋진곳에 자리잡은 암자..
담양호와 담양읍 무등산까지 조망- 보리암 정상
skyt.........
전경
그리고 주차장..4시간 20분의 산행을 마치고..집으로..
요즘은 참 시간이 남아돈다..
그래서 사진 작업도 미루고...하면서 인터넷에 가끔 댓글도 하고..ㅎㅎ
오늘은 두 부류의 사람들에 대하여 댓글과 흔적을 남기고 오다.
한분은 내가 존경하는 김홍신님..
뭐 잘 알다시피 인간시장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분이고 또 국회의원도 열심히 하신분이고.. 내가 존경할만한 분이니...반갑다고 그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왔습니다.
또 한분은 전 서울대 교수분이라는데 장윤재라 하는.뭐시기 같은 사람 뉴스에 댓글을 하고 왔습니다.
전 서울 행정부시장 재직때 청계천 사업 비리와 관련 실형을 사신분이더군요..
그런데 그 분이 서울대로 복직하신다는 청천벽력같은 뉴스를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원래 동호회 댓글맨으로 댓글 한다하는데 조금은 상스런 말까지 섞어가면서..댓글을 했습니다.
화도 나고...........참 염치가 없는 사람이다라는생각때문에...
그래도 그렇지 않은 인간들이 더 많을테니...그래도 세상은 살아볼만한것 아니겟습니까?
남는 시간에 영어 회화 공부를 해야 저녁에 학원에가서 쪽 팔리지 않을텐데...이리 컴 앞에서만 밍기적... 밍기적 하고 있으니 내도 참..........그래도 오늘은 새벽에 나가서 영산강 순찰을 돌았으니..굿!!
'이 생각 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달이 지났습니다. (1) | 2023.10.17 |
|---|---|
| 3억 5천 9백만원 (0) | 2023.10.12 |
| 사망신고(死亡申告)를 하다. (0) | 2023.10.10 |
| 아파트 12개 라인 4,000개의 계단을 오르다. (0) | 2023.10.09 |
| 어제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0) | 2023.09.21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