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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2.13 영산강 석양
  3. 2009.12.01 영산강
  4. 2009.11.26 안개낀 영산강
  5. 2009.11.25 오늘의 영산강
  6. 2009.11.24 영산강(2009-11-22)
  7. 2009.11.24 영산강(2009-11-21) 1
  8. 2009.11.16 흑백 사진에 대한 생각
2012. 1. 5. 10:07

원앙


2011년에 만났던 원앙이를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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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3. 20:20

영산강 석양

오랜만에 나가 본 영산강의 석양빛이 곱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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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 15:43

영산강


그곳엔 다른 느낌으로 어제도 보여준다.
안개가 밀려왔다 밀려가는.........바람이분다.
해는 언제나 뜨려는지 기약은 없고.. 그래서 이리 저리 담아본 영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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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6. 18:16

안개낀 영산강


오늘은 안개가 짙다..
20-30미터 시계를 가진 날..
이런날은 특별히 안개 풍경이 아니라면 별로 볼것이 없으니..
그러다가 문득.........메타세콰이어 숲ㅅ길을 가기로 한다.
가는 길이니 그 영산강을 지나칠수는 없음이야..결과는...아래와같이 밋밋한 사진들..뿐

늘 멋진곳이라면 재미도 없을터...
이리 저리 모든 계절에 다양한 모습으로의 사진을 담는 즐거움이 있지않은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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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5. 18:12

오늘의 영산강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본다.
아직은 어둠이 가시지 않은 하늘..
멀리 동녘하늘을 보니 구름한점없이 여명만 붉다.
구름이 있어야 하는데.........그래도 가봐야지...
가보니 그곳에서는 처음으로 만난 진사...자기도 날보고 놀라는 눈치..
이곳을 6년동안 담아온 사람인데...ㅎㅎ
장비를 보니 지쪼에...........어안렌즈에...14-24렌즈에..너무 딸린다.
하지만 디300이는 같으니..이리 저리..어안도 한번 빌려서 담아보고..
 

3번까지는 어안렌즈..4번은 부변부 크롭핑..
5번부터는 부족한 화각..14미리 단렌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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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4. 22:11

영산강(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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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4. 22:08

영산강(2009-11-21)


늘 찾는 영산강의 반영..
새로움으로 보여주는 그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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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6. 14:08

흑백 사진에 대한 생각


흑백 사진..

50년대 출생해서 70년대 학교를 다닌 내게 있어서 흑백은 말 그대로의 아련한 추억이다.

내 어릴적 사진들은 말할것도 없고... 내 어린시절의 모든 기억은 흑백톤뿐이니..

언제부터 컬러가 시자깅 되었는지 이젠 알길이 없다.. 아마도 사진은 70년댜 후반부터..티브이는 80년대초라고 얼추 짐작만해보지만..

만화가게에서 보았던 티브이로 보았던 펠레 선수가 나오는 월드컵 축구경기도...

프로레슬러 김일 선수가 박치기로 상대방을 무너뜨리던 모습들도 나의 흑백추억이다.

지금은 깜감한 밤에도 서울의 야경은 컬러풀로 빛나지만///

때론 그 컬러풀한 광경들이 많은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임은 ..내가 늙었다는..생각!!

그래서 컬러로 담은 갈대 사진 하나를 흑백으로 바꾸고 추억을 생각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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