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5. 10:54

광덕산


에서 바라본 문덕봉-고리봉 능선과 지리산,,,
많은 사진을 담아도 한장의 사진이 맘에 든다면 그 건 아주 큰 느낌입니다.

늦은 시간 해는 떠오르고 빛은 강하고 해를 피해서 담은 사진..
그래도 골짜기 골짜기 비추이는 빛 덕분에 사진한장...맘애 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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