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 15:43

영산강


그곳엔 다른 느낌으로 어제도 보여준다.
안개가 밀려왔다 밀려가는.........바람이분다.
해는 언제나 뜨려는지 기약은 없고.. 그래서 이리 저리 담아본 영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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